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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ㅣ 공지사항

2014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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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2014-07-28 01:32 조회7,8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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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호

NASCI Newsletter


















































사단법인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미래창조과학부 설립인가 및 현판식


사단법인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미래창조과학부 설립인가 및 현판식



지난 6월 11일 오전 11시,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대학교 컴퓨터연구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설립인가 및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이 현판식에 참여한 장병탁 초대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및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는 지난 5월 28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으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한·미 인지과학기술(CT) 선진화 교류 프로그램 2차 회의



지난 9일 오전 7시, 그랜드 하얏트 더 테라스에서 한·미 인지과학기술(CT) 선진화 교류 프로그램 2차 회의를 가졌다. 미래창조과학 방송통신위원회의 권은희 국회위원을 포함하여 SKT 성장기술원 박명순 원장, NHN 김종진 부장, 서울대학교 설원희 교수가 참석하였다.



회의 안건으로는 ▲ 미국 인지과학기술 관련 업체 및 대학교, 정부 기관 방문 일정 계획 수립, ▲ 인지과학기술 촉진법(안) 준비, ▲ 대구광역시 + 미래창조과학부 +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 미 대사관 제출 서류 준비가 있었다.



한·미 인지과학기술(CT) 선진화 교류 프로그램 2차 회의를 그랜드 하얏트 더 테라스에서 조찬 모임으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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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위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만들 것" 헨리 마크램 스위스 로잔공대 교수



“우리의 목표는 뇌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MS)나 구글을 만드는 것입니다.”



헨리 마크램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신경과학 교수는 2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인간 뇌 프로젝트(HBP)’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인간의 뇌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이 10억유로(약 1조원)를 투입하기로 한 대형 연구다. (후략)



헨리 마크램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 신경과학 교수가 2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포럼 제공



















"과학·ICT 융합이 10년 먹거리 좌우"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7일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이 10년을 좌우하는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이끌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금까지 IT나 단일 품목이 먹거리였다면, 이제 이를 과학과 융합한 것이 10년을 좌우하는 먹거리가 될 것"이라며 "그간 우리 경제가 추구하던 대기업 위주의 수출주도형 경제가 한계에 봉착했는데, 세계가 인정하는 과학기술·ICT 인프라에서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후략)


최양희 미래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통신정책 수요자 중심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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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데이터 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 ‘모색’



우리나라 데이터 기업의 성공적 해외진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데이터 기업 해외진출 정책토론회’가 DB산업진흥법 대표발의자 김을동 의원 주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주관으로 27일 개최됐다. (후략)



김을동 의원, ‘데이터 기업 해외진출 정책토론회’ 개최



















 


[經-財 북리뷰] 뇌를 훔치는 사람들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이 주목받고 있다. 뇌 활동을 측정해 소비자의 숨겨진 욕망을 읽고 마케팅에 이용하는 일이 가능해지고 있다. 신경과학과 뇌 영상기술이 발달한 덕이다. '뇌를 훔치는 사람들(The Brain Sell)'은 영국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가 뉴로마케팅의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루이스 박사는 뉴로마케팅 연구단체 마인드랩인터내셔널 설립자이기도 하다.



인간 뇌는 시계방향 움직임을 선호한다. 매장 방문객 다수는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발길을 돌린다. 매장 전시담당자라면 입구 오른쪽 판매대를 중시해야 한다. 뇌 특성에 따른 판매촉진 전략으로 뉴로마케팅의 기초에 해당한다. (후략)



데이비드 루이스 지음ㅣ홍지수 옮김ㅣ청림출판ㅣ368쪽ㅣ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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